우리함께 ‘서원기행’ 떠나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8 2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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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청소년 역사탐방 실시 중랑구 면목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영복)는 오는 21일 관내 청소년 110명과 함께 소수서원,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을 답사하는‘서원기행’역사 탐방을 떠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원기행’은 조선시대 향촌의 사학기관인 서원에 대한 탐방을 통해 서원과 오늘날의 학교와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우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행사 당일 오전에 풍기의 소수서원에 도착해 내부시설인 제향시설, 장서각, 강당, 재실 등과 당시 성리학 교육과목인 소학과 논어ㆍ맹자ㆍ중용ㆍ대학 등을 살펴본다.

이어 안동의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하회마을의 유성룡 생가 등을 방문해 옛 서원과 오늘날의 학교와의 차이점을 체험하게 된다.

면목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03년 이후 매년 ‘역사탐방’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서원기행’을 주제로 역사기행에 나선다.

한편 면목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강화도 대외항쟁지 및 선사유적지 탐방’,‘독립기념관 및 유관순 유적지탐방’,‘수원화성 및 행궁탐방’, ‘풍납ㆍ몽촌토성 및 공주ㆍ부여의 백제 역사탐방’, ‘신라 경주 역사탐방’ 등 역사탐방 분야에서 뛰어난 기획력을 보여 다른 주민자치센터의 벤치마킹대상이 되고 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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