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맞이 한마당’ 내달 12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8 18: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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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민속명절인 대보름을 맞아 다음달 12일 마들근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대보름맞이 청소년 민속한마당’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8일 구에 따르면 민속한마당은 사물놀이패의 축하행사, 놀이마당(제기차기, 굴렁쇠굴리기), 체험마당(쥐불놀이, 달집만들기), 나눔마당(달집태우기, 강강수월래) 등 총 4부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참가희망자를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의 청소년은 구 홈페이지(www.nowon.seoul.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내달 3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다른 구에 거주하는 주민은 당첨자에서 제외된다. 또 안전관리상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참가해야 하며 보호자 미동반시 참여가 불가능하다.
이번 행사로 구는 청소년들에게 잊혀져가는 우리의 고유 풍습인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등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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