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8 18: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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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18일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육성자금 지원 한도를 확대하고 이자율도 하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구가 기존에 제조업체, 벤처기업, 이노비즈(Inno-Biz)에 대해 업체당 2억원 이내에서 융자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3억원 이내로 상향지원하고 도·소매업 등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융자액도 3000만원 이내에서 5000만원 이내로 한도가 대폭 확대된다.
이는 구가 지난해 경우 총 43억원이었던 융자지원액을 올해에는 가용재원을 70억원으로 늘려 지원한 것.
이와 함께 이자율도 지난해 연 3.5%에서 올해부터 연 3.0%로 하향 조정되고 기존 융자지원 업체에게도 조정금리가 적용된다.
올해 융자지원접수는 오는 2월 입법 예고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3월2일부터 접수받는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자금융자 확대 및 이자율 하향 조정은 달러 환율 하락 등 각종 기업운영 악재로 인한 중소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구차원의 조치인 만큼 관내 기업체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00-657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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