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관악구, 오는 24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7 21: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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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 “우리 농산물로 설날 제사상 차리세요.”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우리 고유의 설을 맞이해 관악구민회관 주차장에서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도·농간 직거래를 통해 신선한 농수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약 10~3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구민들에게 한다.

이번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는 농수산물에 대한 판매촉진과 물가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가 마련한 행사이다.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는 구의 자매결연지인 평창군, 횡상군 및 관악농협, 영광군 수협 등이 참여, 지역특산물 판매에 나선다.

판매 품목은 대관령 황태, 봉평 메밀가루, 고랭지 양파, 감자, 국내산 육우, 사과, 배, 곶감, 대추, 법성포 굴비 등이다.

구 관계자는 “국내산 원료로 사용된 양질의 제품을 선별했다”며 “생산자가 직접 판매토록 해 더욱 신뢰할 수 있으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하며 참여를 적극 권장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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