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공중화장실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6 2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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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선유도 육교하단등 2곳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구민들의 편리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으로 노후 및 영세한 화장실에 대한 시설물 교체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는것.
구는 16일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선유도 육교 하단 ▲도림2동 빗물펌프장 내에 깨끗하고 편리한 최첨단 공중화장실을 설치할 계획라고 밝혔다.

먼저 선유도 진입육교 하단에 설치할 무인자동공중화장실은 9000만원의 예산으로 출입통제, 냉난방이 자동제어를 통해 이뤄지며 변기와 바닥 등이 자동으로 세척·소독 되는 최첨단 화장실로 사용방법에 대한 안내방송과 문자서비스가 동시에 전송된다.

도림2동 빗물펌프장의 경우에는 39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주변 환경 및 미관을 고려해 자연친화적인 화장실을 설치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곳을 조깅트랙, 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하루 300명의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재래식 화장실 1곳만 설치돼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를 가꾸기 위해 공중화장실의 시설을 현대화·최첨단으로 지속적으로 교체하는 한편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지역주민들이 공중화장실을 내 집과 같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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