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서도 인터넷 수능방송 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6 20: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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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강남구와 교육협약 체결 지난해 강남구와 교육 교류협약을 맺은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16일부터 대학입시 수험생을 위한 인터넷 수능방송을 시작했다.

재작년부터 시작된 강남구의 인터넷 수능방송은 서울을 포함한 지방에서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어 강남구는 서울 6개 자치구와 지방 자치단체들과의 교육협약을 통해 인터넷 방송을 지원하고자 나선 것.

이번 협약으로 DVD급 초고화질 영상, PDF 파일의 무료 교재, 강남의 스타 강사 5인의 강의 등 강남 인터넷 수능방송의 모든 시스템을 도봉구 학생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도봉구는 강남구의 시스템 중 하나인 연중무휴 콜센터(1577-9100)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24시간 문의가 가능,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봉구청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연회비 1만원이면 이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 자녀에게는 무료로 보급된다.

학생들이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에 직접 가입해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의문점이 생길 것이다.

이에 대해 전산정보팀 송종선 팀장은 “관내 강남구의 인터넷 수능방송을 모르는 학생이나 학부모들도 있어 지난해 강남구에서 마침 제안을 해왔고 협약을 맺어 수능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사이버스쿨내달 15일경 시작할 예정이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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