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투자사업 조기 발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6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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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보다 나은 지역발전을 위해 올해 공공투자사업의 조기 발주를 추진 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공공투자 대상사업으로는 주거환경개선 사업 ▲도로건설 ▲공원녹지 등과 공공청사 건립 및 SOC 투자사업 등 고용창출 및 경기 부양 효과가 높은 사업과 행정 전산장비 등이다.
또한 대규모 물품구매 및 용역사업으로 시설공사는 5000만원, 물품구매 및 용역사업은 3000만원 이상의 사업으로 선정했다.
먼저 시설 공사는 ▲도로·교통분야 12건 76억9000만원 ▲치수·공원녹지분야 6건 19억원 ▲문화?체육분야 8건 43억4500만원 ▲복지·기타분야 15건 294억5300만원 등 41개사업 433억8800만원이다.
용역사업은 로데오거리 환경정비형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1억원을 포함 11개사업 9억9900만원이고 전산 및 행정장비 등 대규모 물품구매는 10건 7억4700만원이다.
이로써 전체 총 투자대상 사업을 살펴보면 62개사업으로 451억3400만원인 것이다.
이중 금년 상반기 중 총사업비의 75%인 347억4400만원을 예산 배정하고 총 발주사업의 90%인 57건 312억7000만원을 목표로 조기발주를 추진하며 자금집행도 55%이상인 171억9800만원을 집행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공투자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올 1/4분기 중 46개사업(74%) 이상을 발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관련해 “2006년도 시비투자 대상사업(28개사업 337억7300만원)에 대해서도 사업별 시 주관부서의 수시 확인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구 투자사업이 조기에 발주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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