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2동 신청사 오늘 준공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6 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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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 한남제2동 청사(조감도)가 주민들을 위한 자치센터로 새롭게 조성됐다.
16일 구는 주민자치센터와 동사무소가 함께 들어서 있는 동청사의 공사를 완료하고 17일 오후 2시 박장규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지하 4층, 지상 3층 연면적 2343㎡의 규모의 한남제2동청사는 지난 2004년 3월에 착공해 1년9개월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9일 새로이 업무를 시작했다.
청사의 구조를 살펴보면 ▲지하 4층 기계실, 전기실, 서고 ▲지하 3층 어린이집 ▲지하 2층 헬스장 ▲지하 1층 대강당 ▲지상 1층 동사무소 ▲2층 컴퓨터교실, 다목적실, 문고 ▲3층 탁구교실 등이 들어서 있어 주민자치센터로써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지하 2층에 들어선 구립어린이집은 50여명의 아동을 수용해 2월말 개원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헬스장. 탁구교실, 컴퓨터교실 등은 최신식 시설과 쾌적한 환경 등을 갖추고 있어 구는 구민들의 건강과 정보교육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구민편의시설과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한남제2동 청사가 앞으로 주민들의 문화·복지·교육의 공간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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