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6 2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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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건강이 필수라고 생각돼 의뢰하게 됐다”며 광진구보건소 이동금연클리닉에 신청한 서울동부경찰서 신정배 서장.
금연을 신청한 동부경찰서 50여명의 직원들이 최근 경찰서 강당에 모여 금연서약식을 열었다.
16일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지난 13일 금연을 희망한 동부경찰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금연교육과 금연서약서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금연서약식을 연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2월24일까지 매주 1회 금요일마다 개인별 금연상담 및 니코틴 의존도, 혈압 등을 측정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동금연클리닉으로부터 금연패취나 금연껌 등을 받아 금연에 대한 적극적인 도움을 받게 된다.
클리닉은 특히 매주 일사화탄소 검사를 실시해 그 전주도다 많이 나오면 여지없이 탈락시키는 등 6개월 금연성공자가 나올때까지 엄격하게 운영된다.
앞서 ‘찾아가는 금연서비스’인 이동금연클리닉은 지난 2005년 한 해 동안 관내 9개 사업장, 364명이 참여해 이중 88명이 6개월 금연에 성공하는 등 30% 이상의 금연성공률을 기록한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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