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주민들이 고향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내려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날 주민 귀성객 전세버스’를 운영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날 귀성버스 운행은 3일간의 짧은 연휴기간과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교통체증 등에서도 편리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것.
이번 버스는 지난해 설연휴의 15개 행선지에 8개 행선지를 추가해 전국 23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출발은 오는 28일 8시에 구청 옆 양천공원에서 차량 20대가 출발할 예정이며 요금은 ▲대전 1만원 ▲전주 1만5000원 등이다.
단, 초등학생은 50% 할인된다.
귀성버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구 종합상황실이 및 20개 동사무소에서 직접방문 접수해야한다.
문의 (2650-3201~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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