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우신향한방병원, 강동구의사회·약사회, 간호봉사단, 단비(미용봉사단), 강동소리회 등 29개 봉사단체와 20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 행사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995년 11월 한방무료진료를 시작으로 점차 봉사영역을 넓혀 벌어지는 한마음 봉사의 날 잔치는 어느덧 이달로 121회째를 맞으며 행사 참여자만 해도 지난해 12월까지 1만4438명, 수혜자 17만409명에 이른다.
이날 참가하는 단체와 봉사자들은 한·약방 무료진료, 약조제, 이·미용봉사, 우리가락 들려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날 주부환경연합회 회원들은 여러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어르신들에게 푸짐한 점심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봉사활동의 체계화를 위해 지난해 자원봉사센터를 새롭게 개편해 전문적인 자원봉사자 육성, 온라인을 통한 자원관리 등 구 차원의 봉사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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