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제거사업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2 2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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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구보통해 홍보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12일 방범이나 대지경계표시 등의 이유로 이웃간에 설치된 울타리를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와 병행해 부득이 울타리를 설치할 경우 투시형 울타리를 설치토록 권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울타리로 인해 이웃간의 대화가 단절되고 주민간 화합과 유대감 형성에도 장애가 된다는 판단아래 시행하게 된 것.

구의 울타리제거 사업의 추진사항을 보면 ▲신규건축 인ㆍ허가시 관내 건축공사 관계자인 건축주, 감리자, 시공자 등에게 안내문을 발송 ▲구에서 발주해 건립하는 공공시설물에 대해 홍보를 강화 ▲동대문구건축사회에도 건축설계 및 감리시 이에 대한 협조를 요청 ▲구보, 지역신문 등 매체를 통해 홍보활동 등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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