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행정정보화 시스템 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2 19: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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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위해 4종의 행정정보화 시스템을 개발했다.
구는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자체 연구 및 서울시 시스템을 도입, 재구성해 시스템구축비용과 유지보수 비용에 대한 예산을 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올 1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개발된 시스템을 살펴보면 ▲성과관리 ▲규제개혁관리 ▲지시사항관리 ▲선택적 복지관리 총 4종 시스템이다.
먼저 성과관리시스템은 모든 사업의 추진계획 수립에서부터 실적관리·추진상황 및 완료시까지의 상황을 온라인 시스템으로 관리해 성공요인이나 미진요인을 파악하게 된다.
규제개혁관리시스템은 행정규제 목록을 정비·관리함으로써 모든 규제를 신설에서 폐지까지 온라인으로 검색 가능하다.
또한 지시사항 관리시스템은 지시사항의 내용과 진행상황 및 처리결과를 모두 전산화함으로써 직원들이 구정운영 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선택적 복지시스템은 직원 개인별로 복지 포인트 청구 및 현재 복지 포인트를 열람함은 물론 사용자등록에서 지급조서까지 복지에 관련된 일련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시스템 운영상의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10일 시스템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사용자 및 직원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속적인 프로그램 보완과 운영자 매뉴얼을 작성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 증대 및 정보화 혁신을 위한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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