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처음으로 실시한 보육시설 평가에서 관내 구립어린이집인 솔어린이집, 청파어린이집, 만리현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집인 이태원삼성어린이집이 평가인증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인증시설 선정은 보육시설의 질은 높이고자 여성가족부에서 시범 실시한 것으로 6개월여간의 자체평가와 현장평가, 심의위원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평가는 ▲보육환경 ▲운영관리 ▲보육과정 ▲상호작용 ▲건강과 영양 ▲안전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등 7개 항목으로 실무자교육, 원장, 교사, 학부모가 함께 하는 시설 자체평가 보고, 현장관찰자 2명의 외부평가 등이 이뤄졌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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