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탈출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2 1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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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에게 희소식이 들린다.
중구(구청장 성낙합) 보건소가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과 함께 ‘1060’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5일까지 3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의 비만탈출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대상자는 구민 및 관내 소재 직장인들이며 보건소는 이미 선정된 주민 50명과 신세계백화점 직원 40명이 혈액검사ㆍ유연성검사ㆍ체성분 분석 등 기초검사와 운동상담을 통해 개인별 목표를 제시 했다.
참가자들은 운동과 영양부문으로 나눠 자신이 부여 받은 목표치를 감량하게 된다.
운동의 경우 매주 3~5회의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 및 미용체조 등으로 구성돼 있고 주민들은 매주 수요일, 직장인은 금요일마다 보건소에서 체중과 체지방 등의 측정을 받고 결과에 따라 개인별 운동시간과 강도 및 빈도를 조정한다.
영양분야는 ▲으뜸반(만성질환이 없는 그룹) ▲튼튼반(만성질환 가족력ㆍ질환의심 그룹) ▲건강반(만성질환이 있고 연령이 비교적 높은 그룹)으로 분류해 식사량을 조절하고 식사일기를 작성한다.
이런 전 과정은 KBS ‘생로병사의 비밀’을 통해 방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보건소 강당에서 성낙합 구청장과 보건소 관계자, 프로그램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12일 열릴 예정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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