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임용공무원’ 특별교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1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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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16일부터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신규 임용예정 공무원 55명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11일 구에 따르면 친절서비스 마인드교육과 직무관련 교육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임용예정 공무원들이 구정을 빨리 파악해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한 것.

교육은 서비스마인드 변화와 직무분야에 대한 교육과 구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건소, 자연사 박물관 등 부속기관 현장 견학 체험을 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한 간담회와 설문, 토론형식으로 진행한다.

서비스마인드 교육은 총무과 능력개발 팀장과 자체 강사가 강의하며 서비스 마인드, 이미지, 자기관리, 직장인의 기본매너, 비즈니스 매너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한다.

직무 교육은 8개부서의 소관과장이 ▲공무원 행동강령 및 감사방향(감사담당관) ▲구정현황 및 사업·예산현황(기획예산처) ▲문서관리 및 민원처리 (민원봉사과) ▲재산관리 및 회계 절차(재무과) ▲주민 사회복지제도의 이해(사회복지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청소행정과) ▲주민 교통편의 업무 소개(교통지도과) ▲동사무소 업무소개 및 주민과의 관계(창전동)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한다.

친절서비스 민원응대 및 전화 친절히 받기 요령, 복무제도, 직무분야별 등 각 분야별 교육자료는 총무과에서 자체 제작한 것이다.
총무과 김문학 팀장은 “우리 구는 특별히 공무원들의 친절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신규 임용된 공무원들이 기본적인 소양을 쌓는 것을 물론 친절도 부분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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