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환경오염’ 특별 감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1 2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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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오는 16일~27일까지 실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이는 올해 지속적인 한파로 환경오염 방지시설의 동파피해가 커 환경오염물질 유출사고 발생이 잦아지는 데 따른 것이다.

반면에 구의 오염원에 대한 관리·감독 여건은 설 연휴 중 환경오염배출사업장과 점검기관의 휴무로 인해 평상시보다 취약한 것에 착안, 구가 특별감시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 전단계인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는 배출시설 스스로 자율적인 점검유도를 위한 협조문 발송(238곳) 및 생활환경피해 우려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설 연휴인 28일부터 30일까지는 금천한내에 대한 순찰을 강화, 주간·야간으로 재난환경과와 당직실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이후인 31일부터 2월3일까지는 환경시설 가동 중단업체 등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율점검을 유도해 폐수무단방류 및 방지시설의 비정상 가동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혔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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