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심리치료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1 20: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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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여성문화회 ADHD(과잉행동장애) 판정을 받은 종희(9)를 위해 매주 월요일 경기도 광주에서 송파를 방문하는 엄마 한수현씨(36).

한씨는 최근 송파여성문화회관 종합상담실(자원봉사 회장 정병옥)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료 아동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에 종희를 참여시켰다.

11일 여성문화회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9일부터 문화회관 4층 도서관에서 매주 월요일 아동들을 위한 무료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수업에는 종희 외에도 초등학교 전 학년 총 20여명의 아이들과 수업을 지켜보는 엄마 5~6명이 참여해 미술심리치료 전문가들이 진행되고 있다.

정서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 왕따로 인해 상처가 많은 아이 등 아이들의 사연도 가지가지.

6주간 진행될 치료는 다양한 성향의 아이들을 파악해 치료하고자 아이들의 무의식 세계를 끄집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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