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구민 제안제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1 2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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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수렴해 행정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구민 제안제도’를 실시한다.
11일 구는 구민의 창의적인 의견 및 고안을 수렴해 구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토록 하고자 이와 같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제안은 예산절감 방안, 구민편익 증진 방안, 세수입 증대방안, 유류·전력 등 에너지 절약 방안, 기타, 기계, 설비, 장비, 공구 등의 발명 또는 개선안 등에 관한 내용으로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단독 또는 2인이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현행,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 창안사항을 서술해 구 홈페이지(www.mapo.go.kr) 참여마당에 있는 구민·공무원 제안마당에 올리거나 직접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반기별 1회 실시되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 연말 실시되는 본심사 등 2차례에 거쳐 결정된다.
심사를 통해 채택되면 특별상, 우수상, 노력상 등 구청장 표창과 함께 구정 시찰, 행사 등에 우선 초청하게 되며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구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004년 이래 실시되고 있는 이 제도는 지금까지 접수된 건수는 36건이나 실제 채택된 사례는 없었다.
구는 이번 제안제도 실시로 채택된 제안을 관계부서 책임하에 시행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문의 330~2203)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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