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꿈나무 키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10 20: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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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한국생명과학연구소(소장 정구민)와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과학 탐구교실을 운영하는 ‘공동운영 협약서’를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체결은 21세기 생명공학의 시대를 맞이해 생명체의 신비와 생명과학의 세계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실습기회를 제공해 창의력을 개발, 과학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생활과학 교실은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21C를 주도할 교육 인프라 구축과 차별화된 특강실시로 밀착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과학 탐구교실은 내달부터는 유아부 2개반, 초등학교 저학년 4개반, 초등학교 고학년 5개반 등 3개 강좌에 11개반 264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센터(양천문화회관내 강의실)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강의내용을 살펴보면 ▲기초과학, 동·식물, 인체에 대한 탐구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가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험실습위주의 프로그램 등이다.
구 관계자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유치의 일환으로 계획됐으며 이번 협약서 체결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과학한국을 이끌어갈 우수한 과학인재를 양성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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