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가정간호서비스 제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9 19:53: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북구, 가정간호서비스 제공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재가 암환자 관리 사업’이 암환자 및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 보건소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통증 및 증상완화, 가정간호서비스, 특수간호 등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및 건강보험 하위 50% 중 재가 암환자로 현재 140여명이 선정돼 치료를 받고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피부 보호판, 피부보호필름, 연고, 파우더 등의 장루 제품과 휠체어, 에어매트리스 등의 재활기구, 기저귀나 물티슈 등의 일반소모품 및 특수 유동식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선정된 재가 암환자는 의사의 방문 진료를 받게 되며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에게는 구내 의료기관과 협조해 입원 안내 및 편의를 제공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