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침수불안 사라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9 19: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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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없는 강동’ 조성을 위해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올해 시행 예정인 하수도 관련사업을 조기 발주한다.
9일 구는 우기전에 중요 하수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수해방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치수방재 사업을 조기 발주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저지대 침수해소를 위한 하수도 사업으로써 하수관 개량공사, 수방시설물 정비공사, 관내 하수도 준설공사 등 총 11건에 80억1300만원이 투입된다.
이에 구는 이달 말까지 현장조사 및 설계를 완료하고 내달에 발주해 3월초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저지대 침수예방을 하기 위한 사업임을 감안해 우기전에 주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여름철 폭우시 고덕천 및 망월천 수위 상승에 의한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중인 ‘고덕빗물펌프장 증설 및 토출관로 변경 공사’를 내년 10월까지 조기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저지대 지역 주민의 여름철 침수불안 요인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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