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탈출 프로그램 성북구보건소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5 20: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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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보건소가 서구화된 식생활로 비만이 된 구민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라! 비만탈출 x파일’로 이름 붙여진 이 프로그램은 6일 오전 11시 돈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구는 5일 밝혔다.

발대식에 앞서 참여자 100명에 대해서는 만보기가 지급되며 혈압검사,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 식습관 평가 등의 기초검사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실천, 영양상담, 스트레스 상담의 3부문으로 나눠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발생원인과 치료방법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질병”이라며 “이번 ‘비만탈출 X파일’ 프로그램을 통해 실천 가능한 체중감량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목표한 체중조절이 성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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