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5일 연휴 휴무에 따른 연료 공급부족, 연료구입 및 사용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가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재래시장, 터미널, 호텔,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4곳과 충천소 등 가스공급시설 28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은 물론 가스안전 사용에 대한 홍보를 실시한다.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성동소방서가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가스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안전관리 상태 및 가스누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이와 함께 유류, LP가스를 충분히 비축해 놓도록 지도하며 설 연휴기간 중에도 정상영업을 통해 원활한 연료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연료사용에 따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구 및 동사무소에 구민불편신고센터도 설치할 방침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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