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기관 ‘동작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4 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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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군·구 민원행정 추진상황 종합평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4일 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05년도 전국 시·군·구 민원행정 추진상황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특별교부세 5000만원과 함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민원행정 개선 일반분야, 민원행정서비스 혁신분야, 민원제도 개선분야 등 4개 분야 총 42개 항목에 대해 서울시 자체평가를 거친 후 행정자치부 시·도 합동 교차 평가로 실시됐다.
구는 그동안 쓰레기 민원 등에 대해 전화로 접수 받아 즉시 처리하는 클린 동작 기동대 운영, 기처리된 민원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최선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작 happy-call service센터 운영, 장애인을 위한 ‘말하는 홈페이지’ 운영등 우수한 미원 행정 서비스를 펼여왔다.

또 구는 지난해 대형 PDP-TV, LED-전광판, 구민건강체크방, 무선 인터넷 존, 인터넷 쉼터 설치 등 민원편의시설을 대폭보강해 보다 향상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민원서류에 대해 처리완료와 동시에 처리결과를 민원인의 휴대폰에 SMS 문자서비스로 제공하고, 지하철역 인터넷 민원처리방 2곳 설치, 취업정보안내센터 3곳 설치 등 현장감있는 민원행정을 추진, 주민편의를 도모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차량 견인에서부터 말소 등록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는 자동차말소 등록 one-stop 도우미 운영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는 경기도 파주시가, 동작구를 비롯한 부산 동래구, 경기 의왕시, 충북 청주시, 경북 김천시, 경남 창원시 등이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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