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뉴타운 2구역 개발 착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4 21:10: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 아파트 2곳 재건축… 오는 6월 착공 강동구 천호뉴타운 2구역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작업이 착수됐다.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최근 서울시에 천호뉴타운 2구역(현황도)에 대한 정비계획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천호뉴타운은 지난 2003년 11월 뉴타운지구로 정식 지정된 이후 2005년 4월 개발기본계획이 확정된 곳.

구가 시에 정비계획을 신청한 2구역은 선도사업구역으로 지정돼 주민들의 의견수렴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왔다.

정비계획(안)은 현재 일반주택이 주류를 이루는 천호동 437의5번지 일대 3000여평(만20㎡)을 아파트 2개동을 재건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구는 이 아파트에 예상입주 가구수를 144가구로 예상하고 재건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비계획안에 대한 시의 심의가 이달 말경 끝나면 고시절차를 거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설립 및 인가, 사업시행 인가 등을 거쳐 오는 6월경이면 착공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구는 2구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사로와 사업구역을 연결하는 65m의 도로를 8m에서 15m로 확장한다.

또한 지역의 친환경 개발을 위해 모든 주차시설을 지하화 하고 지상은 녹지공간으로 조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천호뉴타운 개발은 강동구 발전계획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집창촌과 재래시장이 밀집해 있는 사업 1구역에 대해서도 주민공람을 거쳐 빠른기간내 개발에 착수함으로써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된 천호동 주변의 발전을 촉진시키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