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락장송 심어 녹지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3 2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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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장안교사거리 교통섬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최근 장안교 사거리의 교통섬에 낙락장송을 주제로 한 특색있는 녹지대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장안교 사거리는 중랑구에서 동대문구와 광진구로 연결되는 간선도로의 주요지점으로 주변에 대형할인마트 및 아파트단지가 위치해 교통량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이곳에 녹지대가 조성됨에 따라 가로변 녹지량이 늘고 도로변 유휴공간의 개선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구는 이 녹지대에 낙락장송을 식재해 멋스러운 상층부 공간녹지를 조성했고 화양목과 꽃밭의 조성으로 한층 아름다운 하층부의 공간녹지도 함께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도심 경관 조성과 주민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로녹지대 확충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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