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4억원 구정살림에 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2 20: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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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난해 서울시 인센티브 평가로 받은 사업비 총 4억여원을 올해 사업과 구정운영에 사용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각 평가 분야에서 4개 사업은 우수구, 2개 사업은 모범구외 장려구, 격려구 등 총 10개 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내용을 살펴보면 자원봉사 활성화, 서울시 도로명 및 건물번호 부여 개선사업, 승용차요일제 정착화, 여성정책 종합평가, 깨끗한 서울가꾸기, 주민자치센터 운영, 반부패시책, 주차증 요일제 겸용스티커 발급 사업, 푸른도시 가꾸기, 주차관리개선 등이다.
구는 그간의 수상은 물론 현재 문화체육과, 민원봉사과 등 부서들이 평가를 앞두고 있어 더 많은 인센티브 사업 선정을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용산구 직원들과 구민들이 하나되어 노력한 결과 지난 2004년에 비해 2배가 늘어난 10개 사업에서 우수구, 모범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올해에도 각 사업분야에서 구가 일등구, 우수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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