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구슬땀, 쾌적한 환경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2 2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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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각부서 과훈 선정 “따스한 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사회복지과) “다함께 구슬땀, 쾌적한 환경으로”(청소행정과) “자연과 첨단시설이 어우러진 강북구의 미래 우리가 만든다”(균형발전추진단)
최근 강북구 각 부서에서 내건 과훈들이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각 부서별로 구정혁신과 친절행정을 실천하자는 의지를 담은 과훈을 정해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구민들을 맞이하는 마음가짐과 근무태도를 새롭게 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또한 직원들이 매일 수시로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익히고자 과훈을 액자에 넣어 각 부서별로 게시했다.

특히 과훈은 100% 직원들의 건의로 이뤄진 것으로 이들의 자발적인 의견을 모아 결정된 것이며 이로써 직원 스스로가 행정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높이고자 했다.

고객만족행정팀 정명수 팀장은 “우리 구는 이제 행정서비스를 단순한 서비스로 보지 않고 품질로 보고 있다”며 “과훈을 내거는 것이 내부적으로는 좋게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 팀장은 “직원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이들이 내건 과훈을 보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기대하고 직원들은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구는 과훈선정외에도 ‘구정홍보전광판’, ‘구청 청사안내입간판’, ‘동사무소 업무매뉴얼 제작’, ‘스마일 라인제작’ 등 다양한 특수 시책사업 등을 개발해 주민감동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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