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오수관 정비 끝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1-02 20:18: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목동신시가지아파트 5단지~운동장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더욱 깨끗하게 하기 위해 오수관 정비공사(배치도)를 실시했다.
구는 최근 목동신시가지아파트 5단지 522동에서 목동 운동장까지 오수관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의 하수처리시스템은 생활하수는 오수관으로, 빗물은 우수관으로 별도 처리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역내에 부설돼 있는 오수관이 노후돼 부분적으로 파손되고 경사가 불량해 생활하수 정체 및 누수로 인한 악취 발생 등 주민 생활환경을 크게 저해하고 있어 정비 공사를 시행하게 됐다.

정비공사는 지난2004년도에 예산 10억원을 투자해 목동신시가지 1단지(아) 130동에서 5단지(아) 522동까지 1차 공사를 완료한데 이어, 2차로 2005년도에 20억원의 예산으로 5단지(아) 522동에서 경인로(제물포길)를 횡단해 목동운동장까지 관경 600mm의 오수관 713m를 부설하고 오수중계펌프장 2곳을 설치완료하게 됐다.

구는 올해도 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목동운동장에서 안양천 좌안 둔치의 서남하수처리장 전용 오수관로까지 연결하는 관경 800mm의 대형 오수관 290m를 부설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목동신시가지아파트내에 기능이 저하된 오수관에 대해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 일제 정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