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뉴타운 개발사업 순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9 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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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합센터등 공공시설 건립예정 서울시 강남ㆍ북 균형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인 길음뉴타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최근 길음뉴타운 사업구역내 정비구역인 정릉ㆍ길음9구역에 대해 주택재개발사업시행인가를 했다고 31일 밝혔다.

정릉ㆍ길음9구역은 정릉동 10번지 일대 6만9896.9㎡(2만1143평) 대지위에 용적률 228.18%를 적용해 지하 4층, 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18개동이 건축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보건복합센터와 소방ㆍ파출소 등 공공시설도 건립된다.

이 지역은 강남ㆍ북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뉴타운사업구역으로 9개 구역으로 나눠 사업이 추진된다.

길음 1, 2, 4구역은 입주 완료했으며 5, 6구역은 현재 공사 중으로 각각 86%와 72%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7, 8구역은 내년 상반기에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연계한 역세권구역도 구역지정을 추진 중에 있는 등 길음뉴타운 사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10년까지 길음뉴타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이곳은 1만612여 가구에 3만2000여명이 거주하는 주거중심형의 녹색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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