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든 ‘愛 손길’ 펼칠래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9 2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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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자원봉사단 양천구 ‘공무원 한가족 자원봉사단’은 전남 영광군 불갑면을 방문해 폭설로인한 피해 상황을 살피고 복구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31일 자원봉사단에 따르면 공무원 한가족 자원봉사단은 지난 10월28일 양천구 공무원을 주축으로 결성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폭설로 인한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추재엽 양천구청장과 봉사단원 90여명 등이 이른 아침부터 대형 비닐하우스 3개동을 해체하는 등 복구를 위해 힘썼다.

또한 구는 지난 23일 전남지역 우호교류도시인 전남 화순군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디스크그라인더(제품명 ACT 100SN) 20대, 전동드릴(DV-10F) 40대와 30개 사회단체에서 모금한 성금 72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 어디든지 사랑의 손길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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