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로 ‘중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9 19: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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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환경순찰 견문보고 평가 결과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평가한 ‘2005 환경순찰 견문보고 평가’에서 중구(구청장 성낙합)가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31일 구에 따르면 환경순찰보고제란 공무원들이 출ㆍ퇴근길 또는 관내 출장시 생활주변 곳곳에서 주민불편사항을 찾아내 소관부서에 통보, 신고된 사항을 즉시 개선하는 제도로 직원들이 찾아낸 견문보고를 지체없이 처리해 안전한 도시환경과 쾌적한 서울 만들기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견문보고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각 부서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견문보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 확인 후 처리했다. 또 2004년 9월 자치구 최초로 환경순찰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순찰시 발견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ㆍ처리해왔다.

구는 이런 노력을 기울인 결과 신고ㆍ통보된 875건을 100% 조기에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재윤 감사담당관은 “견문보고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 발견된 사항의 처리실적이 다른구에 비해 매우 높다”며 “직원들의 이런 관심이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는 것으로 이어져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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