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치단체 청소년 유해환경분야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8 2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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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28일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청소년 유해환경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34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 방향은 청소년의 비행 및 범죄요인이 되고 있는 청소년 유해환경 지표와 각 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보호 종합대책’ 추진사항 등을 청소년위원회에서 현지 방문 평가했다.
청소년 유해환경 평가는 3개 분야 16개 지표를 고려해 이뤄졌으며 여건분야는 ▲담배 판매량 ▲인구 1000명당 청소년 범죄건수 ▲인구 1000명당 청소년 성범죄 발생건수, 시설분야는 ▲인구 1000명당 청소년 유해시설(단란주점, 비디오방 등) 숫자이며 제도 및 운영분야는 ▲청소년 담당공무원 비율 ▲청소년 관련 예산비율 등으로 채점했다.
특히 구는 방학기간 중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봉사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과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호주 뱅크스타운시와의 청소년 국제교류업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양천구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활동과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리 청소년들이 살아갈 으뜸양천을 자랑스러운 고장으로 재창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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