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다 17곳 내년에 고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8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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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린이집 15곳·청소년 독서실 3곳도 함께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내년 1월부터 관내 경로당 및 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설의 개·보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개·보수가 이뤄지는 곳은 장수경로당 등 경로당 17곳과 구일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15곳, 구로5동 등 청소년독서실 3곳으로 5억8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구는 위의 시설들이 대부분 노후돼 수시로 개·보수 요인이 발생할 뿐 아니라 사용상 불편을 초례하고 있다고 판단해 이같은 대대적인 개·보수를 단행해 이용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것.

경로당에는 주로 보일러와 화장실 보수, 도배 및 장판교체, 옥상 방수 등이며 보육시설에 대해서는 창문창호 교체, 화장실 보수, 보육시설 확장 등이다. 또한 청소년독서실엔 담장 보수, 옥상 방수, 난방, 보일러 교체, 내·외벽 도색 등 시설이 개선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보수를 상반기 중에 조속히 완료해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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