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진도군에 200만원 쾌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8 2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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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포상금 받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올 초 자매결연을 맺은 진도군에 폭설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성금을 모으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구는 최근 ‘서울시 2005 자치구 반부패시책평가’ 결과 우수구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전액 200만원을 성금으로 내놓았다.

또한 28일 현재까지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모은 성금(시민 1140만원, 공무원 864만원)을 29일 이은실 행정관리국장을 비롯한 시민 18여명이 진도로 내려가 피해지역 주민을 위로하는 등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광주 전·남북 지역에 계속된 폭설로 인한 재산 피해액이 22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공식 집계됐으나 실제 피해액은 4000억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진도군은 12억에 달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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