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능률을 ‘업’ 시킨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8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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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혁신 달력 제작·배부 강서구(구청장 유 영)가 직원들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아침에 3분’혁신 달력을 제작, 전 직원에 배포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구가 제작한 달력의 ‘아침에 3분’의 의미는 출근 후 3분 정도 달력에 실린 내용을 읽고 아침묵상을 통해 하루의 일과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혁신 달력은 긍정적 사고를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탁상용 달력으로 혁신 관련 좋은 글 및 삽화, 타 기관 우수사례 등 유용한 혁신 정보가 담겨져 있다.

이와 함께 구는 혁신 메모장 ‘나만의 스케줄’도 함께 제작 배부했다. 이는 메모한 일과는 텍스트화해 정리하고 관리함으로써 자기 스스로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서 새로운 혁신문화 형성에 동참하도록 한다는 취지이다.

구 관계자는 “작지만 의미 있는 움직임이 행정 혁신이라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며 “동료 직원들이 혁신 달력을 만든 참뜻을 잘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고 주민들도 공무원 조직 내에 이런 성실한 변화의 노력이 있음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의 (2600-666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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