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민들에 ‘희망’ 안겼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7 2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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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자매결연지인 전남 함평군을 돕는 데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구는 호남지역에 내린 폭설로 많은 피해를 입은 전남 함평군의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봉사단을 급히 파견, 27일부터 이틀간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전남 함평군과 지난 2003년 6월에 자매결연을 맺은 뒤 도·농간 상호발전을 위해 농산물직거래장터 운영, 직원 동호회간의 교류, 홈스테이, 농촌체험 등 많은 교류를 통해 지역 및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해 온 바 있다.
구는 12월 초에도 폭설피해 지원을 했으나 계속되는 폭설로 복구에 어려움이 계속되는 함평군에 성동구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및 성동구 직원 등 120여명이 다시 피해 지원에 나서게 됐다는 것이 구의 설명.
이에 따라 구는 피해농가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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