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 상담창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7 21:40: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단순한 친절이 아닌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
최근 행정서비스에 대한 구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는 강북구 공무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26일 구(구청장 김현풍)에 따르면 구는 구청·보건소·동사무소 등 각 부서별로 1부서1특수시책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청각장애인의 일상적인 민원처리와 해결을 위해 민원실에 수화전문 통역사를 배치해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화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화전문 통역사가 없을 때도 청각장애인들이 원활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실 7번 창구에 수화통역사와 연결되는 화상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1부서1특수시책 개발과 함께 고품질 민원서비스에 대한 약속을 담은 행정서비스 헌장도 새롭게 개정했다.
이밖에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응대를 위해 친절한 전화 응대 요령, 담당별 주요 업무 처리 방법, 동사무소 기본현황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관내 17개 동사무소에 비치했다.
구의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 11월 리서치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뤄진 조사에서 민원행정분야 구민만족도에서 전년 동기대비 11.6%가 상승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