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봉사단은 장애정도가 심해 일반치료를 이용할 수 없거나 경제적 이유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구 보건소에서 지난 1996년부터 진료를 펼쳐왔다.
지난 10년간 끊임없는 자원봉사를 펼쳐온 결과 현재 신채장애 7718명, 정신지체 5844명, 중복지체 768명 등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장애인 1만4300여명에게 사랑의 인술을 베풀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봉사단은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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