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사회봉사 대상 서초구 장애인 치과봉사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7 21: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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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장애인 치과진료 봉사단이 2005년도 제22회 가톨릭대상 ‘사랑’부문에 선정, 27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에서 수상한다.
구에 따르면 봉사단은 장애정도가 심해 일반치료를 이용할 수 없거나 경제적 이유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구 보건소에서 지난 1996년부터 진료를 펼쳐왔다.
지난 10년간 끊임없는 자원봉사를 펼쳐온 결과 현재 신채장애 7718명, 정신지체 5844명, 중복지체 768명 등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장애인 1만4300여명에게 사랑의 인술을 베풀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봉사단은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영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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