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80% ‘전반적으로 만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7 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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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접수등 서비스 신속’ 강서구(구청장 유 영)보건소가 최근 보건소 각 진료실을 이용한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구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보건소를 이용하는 주민 중 80%는 전반적으로 보건소 이용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일주일간 설문조사를 실시, 접수, 수납 등 서비스 신속여부를 묻는 질문에 85%(매우 신속 25명, 신속 60명)가 신속하다고 했으며 서비스를 제공한 직원 및 의사의 친절도는 매우 친절 20%, 친절 60%, 보통 20%로 나타났다.

서비스의 절차 및 보건소 시설 이용의 편리성은 매우 편리 28%, 편리 53%, 보통 19%였으며 시설환경 및 직원의 용모 복장의 쾌적성은 매우 쾌적 19%, 쾌적 58%, 보통 23%로 조사됐다.

전체적인 만족도를 살펴보면 매우 만족 21%, 만족 57%, 보통 21%인 반면 불만족은 1%로 서비스 만족도가 78%에 달해 주민을 위한 보건소의 노력이 매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편사항과 불만족사항으로는 ‘간호사마다 설명을 다르게 했다(1명)’, ‘주차시 전입 전에 주차장 만차 상황을 미리 알려 달라(1명)’, ‘주5일제 근무로 주말 예방접종을 할 수 없어 불편하다(1명)’가 지적됐다.

구 관계자는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전·오후 방문객을 각각 49명, 51명 선정하고 이용 진료실도 한방과, 민원실 등 고루 배치했다”며 “방문객의 빈도수에 따라 연령층을 배분 조사의 전문성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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