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대책본부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7 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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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폭설피해 철저히 대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폭설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폭설에 대비해 구청과 동사무소에 제설대책본부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나 갑작스런 폭설이 발생할 경우 기존의 제설대책이 일부 마비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구는 구청과 동사무소의 제설대책본부 등을 대상으로 비상시에 대비한 다각적인 문제점을 진단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감사담당관실 조사팀장 등 22명으로 제설작업 추진실태 점검반을 편성해 내년 3월15일까지 상시 점검에 돌입한다.

이들 점검반은 제설대책본부의 비상발령시 단계별 조치사항이 적정한지 여부, 직원의 비상근부 실태, 고지대·고가도로 등의 제설작업 추진실태 등에 대해 집중 점한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철저한 제설대책과 사전 준비에도 불구하고 폭설에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강조하며 “폭설에 대비해 가정에선 위험요인에 대해 철저한 대비와 내 집 앞 눈 쓸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주민들께 당부한다”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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