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의료 사각지대 없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7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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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간호사 1인1동제 사업 실시 “수술 후 다시 찾은 것은 아이의 심장이 아니라 ‘아직도 세상이 따뜻하구나’하는 믿음이에요”
최근 중구보건소(소장 권영현)와 서울 백병원의 도움으로 무료심장수술을 받고 건강해진 딸을 둔 정병윤씨(가명)의 말이다.

27일 구에 따르면 정병윤씨의 딸처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다가 보건소와 관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사람이 70여명에 이른다.

구는 관내 저소득계층의 의료혜택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최초로 사회안전망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간호사 1인1동제 사업’을 실시해 관내 의료기관이 동참하고 나섰다.
서울대병원은 어르신들에게 백내장수술과 무료틀니, 심장수술을 해줬으며 매주 목요일마다 구보건소 방문 간호팀과 함께 사랑의 의술을 전하고 있다.

명동안과는 각종 안과 진료와 안경지원을 하고 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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