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지하철역등 자전거 주차장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6 19: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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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아파트 주변에도 설치 자전거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송파구(구청장 이유택)가 자전거 이용시설 확충 및 정비 등에 나섰다.

26일 구는 최근 서울시로부터 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104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자전거 전용주차장을 정비하고 공동주택과 학교, 지하철역 주변 등에 1397대의 자전거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신설·확충 대대적인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는 자전거 주차장과 도로에 버려진채 방치돼 있는 자전거를 관련규정에 의한 절차에 따라 수거하는 등 이용주민의 불편을 없애도록 하고 있다.

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그간 79.7㎞의 자전거도로와 자전거주차장 190곳 1만426대분의 시설을 갖췄으며 내년에는 자전거 교통분담율 25%를 목표로 추진해 자전거 이용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이용시설 확충 뿐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유도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녹색교통도시 송파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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