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에 ‘노원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5 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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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신보건사업 평가 노원구 정신보건센터가 ‘2005년 서울시 정신보건사업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25일 만성정신장애인 관리와 주민정신증진사업, 지역사회 자원개발을 위한 정신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를 위한 자조모임을 구성해 결식아동, 소년소녀가장 등에 도시락배달 사업을 하는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서비스를 펼친 점이 높이 평가 됐다고 밝혔다.

정신보건센터는 지난 1998년 저소득층 정신질환자 발견과 치료, 의료체계구축을 위해 상계백병원에 위탁·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정신분열증, 조울증(정동장애), 아동청소년 정신장애, 알코올 중독환자, 치매, 신경증 등 약 1000여명에 전화상담을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중 약 790명의 만성정신장애인과 가족을 치료·관리하고 있다.

한편 정신보건센터는 내년 중 청소년기에 생길 수 있는 정신질환을 조기발견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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