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는 천호역에서 강동역 일대 27만7100㎡가 지난 16일 균형발전촉진지구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천호·성내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이 확정됨에 따라 이 일대의 개발기본계획을 수립해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상업과 유통기능이 어우러지는 서울 동남권의 중심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 일대는 균형발전촉진지구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년간 건축허가를 제한함으로써 따라 건축물의 신축은 물론 증축, 용도변경 등이 불가능하게 되며 투기억제를 위해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구는 이번 촉진지구 지정목적에 맞지 않아 지구지정에 제외된 성내2동 일부지역을 내년 서울시에 개발기본계획 승인신청시 추가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며 내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시에도 균형발전촉진지구와 연계해 별도의 개발추진방안을 마련하는 방안을 병행해 검토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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