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1월30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식품접객업소 등에 대한 자치구의 자체단속 실적과 자치구간의 교차단속 실적을 종합해 평가한 결과이다.
구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6명으로 구성된 민ㆍ관 합동단속반을 편성, 호프집 등 청소년 유해가능업소에 대해 월 20회의 야간지도 점검과 단속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결과 영업주들의 건전 영업의식이 서서히 정착돼 가고 있다”며 “사가정역 주변의 유해행위가 근절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구는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게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ㆍ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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