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바자회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5 1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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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여직원회, 수익금 독거노인에 괘척 중구청 여직원회(회장 한수경)가 26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속초의 황태, 충남 보령의 양념김, 전북 남원의 나물, 된장 등 자매도시에서 생산된 물품들과 구청 본관의 행복쌀독에 모인 쌀로 만든 가래떡 등을 판매하게 된다. 또한 필동(홈 패션), 신당2동(비즈공예) 등 주민자치센터에서 만든 작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바자회 행사장 한켠에서 과자, 과일, 한방차 등을 판매하는 일일찻집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수경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구청에서 실시하는 사회안전망 사업의 한 부분”이라며 “수익금은 구 사회복지과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틈새계층 등에게 전달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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