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미술제’ 내일 숙대서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12-25 1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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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등 유명작가 작품 전시 세계화 시대에 맞는 국제적 문화교유 확대를 위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27일 ‘제2회 용산국제미술제’를 개최한다.

숙명여자대학교가 주관하고 용산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숙명여대 미술관 1, 2, 3 전시장에서 총 21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중에는 일본, 중국, 몽골, 베트남, 독일, 미국, 러시아 등 7개국의 유명작가들의 작품 50여점도 포함돼 있다.
특히 중국 서안, 청도, 북경의 일급작가들은 물론 각 국가의 미술협회 회원 작가들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조각, 공예 디자인 등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는 용산국제미술대전을 통해 1차 심사를 통과한 85점의 시민작가 작품이 함께 전시되며 이 중 대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시상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이뤄진 미술대전은 용산국제미술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작품공모 행사로 시민작가들의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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