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는 ‘가르치다’라는 뜻의 라틴어 ‘docere’에서 유래한 용어로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일반 관람객들을 안내하면서 전시물 및 작가 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일종의 전문 안내인이다.
특히 문화재나 미술을 좋아해서 사람이 자원해 보수를 받지 않고 봉사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22일 역사관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월 1회 넷째주 토요일에 열렸으며 이번 수료식에는 총 12회 중 10회 이상 출석한 수강자 32명이 수료증을 받게 된다.
이들 32명 중 내년 1월에 있을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2월경 도슨트로 활약하게 된다.
학예연구소 양성숙씨는 “선발된 도슨트들은 역사관에서 계속적으로 교양강좌수업을 들을 예정”이라며 “도슨트에 관한 프로그램은 지금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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